The Whitest Boy Alive - Intentions

The Whitest Boy Alive - Intentions

The Whitest Boy Alive는 혁오가 음악적으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던 밴드라고 한다.

Pop/Rock 장르의 Alternative Dance 스타일 음악이다.

Intentions에서는는 EP가 곡의 구성과 리듬을 이끌어가는 것 같다. 느리지만 박자가 살짝 엇나가서 재밌다. 

Announcing your
Intentions,
Easier
Said than done.

네 의도를 알리는 것,

말은 쉽지만 어렵지.

Announcing your
Intentions,
It's easier
Said than done.

네 의도를 알리는 것,

말은 쉽지만 어렵지.

But is it better to say nothing,
Than say something wrong?
When you only want someone
When that someone is gone.

하지만 틀리게 말할 바엔

차라리 아무 말도 안 하는 게 나은 걸까?

네가 누군가를 간절히 원할 때도,

그 누군가가 떠나버렸을 때도 말이야.

Announcing your
Intentions,
It's easier
Said than done.

네 의도를 알리는 것,

말은 쉽지만 어렵지.

Hey, you can't own me.
Don't let that be a reason not to stay.
Hey, you can't own me.
Don't let that be a reason to run away.

 

야, 난 네 소유물이 아니야

이 사실이 네가 떠나는 이유가 되어 주진 않아

야, 난 니 소유물이 아니야

이게 니가 도망가는 이유가 되진 않는다고

Announcing your
Intentions,
It's easier
Said than done.

[출처] The Whitest Boy Alive - Intentions|작성자 불량케이

네 의도를 알리는 것,

말은 쉽지만 어렵지.

 가사의 내용은 '네 의도를 알리는 건 어렵겠지만, 네가 누군가를 간절히 원할 때는 아무 말이라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게 골자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