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국외

Norah Jones - Don't Know Why

맑은파랑 2017. 5. 12. 00:12

시험기간인데 공부하기 싫으니 블로그에 오게 된다

올해 초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방문자가 150명을 넘겨서 기분히 소소히 좋다.

오늘은 Norah Jones의 곡


Norah Jones - Don't Know Why


I waited ′til I saw the s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left you by the house of f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해가 뜰 때까지 기다렸어

내가 왜 (집으로?)돌아오지 않았는지 모르겠어

(즐거운) 집에서 나는 너를 떠났지

내가 왜 돌아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어


When I saw the break of day

I wished that I could fly away

Instead of kneeling in the sand

Catching teardrops in my hand

새벽이 오는 걸 봤을 때

나는 그냥 떠나버리고 싶었어

모래밭에 무릎꿇는 것 대신에

눈물을 훔쳐내는 것 대신에 말이지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내 심장은 와인에 취해 있어

하지만 너는 영원히 내 마음 안에 있겠지


Out across the endless sea

I would die in ecstasy

But I′ll be a bag of bones

Driving down the road alone

끝없는 바다를 건너

나는 죽을 만큼 행복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하지만 나는 (죽으면) 뼈만 남을거야

그리고 홀로 운전해 돌아가겠지


heart is drenched in wine

you′ll be on my mind forever

내 심장은 와인에 취해 있어

하지만 너는 영원히 내 마음 안에 있겠지


Something has to make you r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feel as empty as a drum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무언가가 너를 뛰게 해야만 해

나는 왜 돌아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어

나는 텅 빈 북처럼 허전하네

내가 왜 돌아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왜 돌아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왜 돌아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어


의역 : 본인

내용은 대강 요런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을 잡지 못해(또는 그 사람에게 돌아가지 못해) 떠나 보내고,

바다에서 뜨는 해를 보면서 그 사람을 기다리는, 마치 고등학교 때 고전시가의 내용과도 비슷한 것 같다.

바다에서 뜨는 해를 보며 '임'을 기다리는 주인공이라니...

어찌보면 궁상맞고 가사도 센데, 멜로디는 달콤해서 더 좋다

번역하면서 뉘앙스를 살리기가 어렵다